안녕하세요. 새싹리뷰의 새심이에요~
이번에는 용인 에버랜드에 놀러갔다가 저녁에 방문한 BHC 치킨 리뷰로 찾아왔습니다.
저는 BHC하면 사실 뿌링클이랑 맛초킹을 제일 먼저 떠올리는데요
사실 그거 2개 먹어보고는 딱 마음에 들어서 다른 메뉴를 시도를 안해봤었습니다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새로운 메뉴를 시켜보자! 해서 핫후라이드를 먹어보았습니다.
이곳은 저희가 방문한 BHC 포곡전대리점 사진!!
전대,에버랜드역 2번 출구쪽에서 4~5분을 거의 직선으로 쭉 걸어오면 보이는 곳이라 찾기는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매장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넓직하고 TV가 설치되어 있어 나중에 치맥하면서 월드컵이나 올림픽 보기에 딱 좋게 생겼더라고요.
자리에 앉으면 직원분이 메뉴판을 주시는데
메뉴판을 보면서 bhc에 이렇게 다양한 메뉴가 있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뿌링클이랑 맛초킹만 있는거 아니었어???
아니었네요.ㅎㅎ
저희는 핫후라이드랑 크림생맥주 2잔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에는 샐러드랑 치킨무, 강냉이, 개인접시와 포크 1개씩이 준비되어 나오네요.
반찬 리필이랑 물은 셀프라니 방문하시는 분들 참고해 주세요:)
곧이어 크림생맥주도 나오게 됩니다.
위에 올라간 게 크림일까요?
잘 모르겠지만 부드럽고 시원하더라고요ㅎㅎ
맥주를 마시고 있다보니 등장한 오늘의 치킨 "핫후라이드"
튀김옷이 아주 바삭해보이지 않나요?
치킨과 함께 양념소스, 양념소금이 함께 나오니 취향껏 찍어 먹을 수 있더라고요.
야심차게 집어든 닭다리!
포크로 한 번 뜯어봅니다!ㅎㅎ
핫후라이드라고 해서 속살양념이 되어있거나 할 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더라고요.
저한테는 그냥 후라이드맛이었습니다
맛있는 후라이드,,!ㅎㅎ
소스 안 찍어먹어도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소스와 함께 먹는 건 늘 맛있죠.
폭풍 소스 찍어먹은 흔적을 보고 계십니다ㅎㅎ
퍽퍽살 해부의 현장
튀김이 바삭하고 맛있어서 퍽퍽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핫후라이드랑 그냥 후라이드의 차이가 뭐일지 궁금해지네요.
그래도 맛있으니까 얌얌..ㅎㅎ
bhc 포곡전대리점은 매일 12:00부터 24:00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혹시 방문하시는 분들은 시간 확인해서 방문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BHC치킨 포곡전대리점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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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맛있는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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