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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맛집

[베메로] 천연 발효종과 꿀로 매일 구워내는 베이글이 있는 제주 중문 브런치 맛집

by 새심 2023. 6. 23.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싹리뷰의 새심입니다.


베메로 새싹리뷰



이번에는 제주도 중문 쪽에 있는 브런치 맛집 베메로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제주도 중문 쪽을 여행하면서 아침으로 먹을만한 곳이 어디있을까 찾다가

 근처에 있는 브런치집으로 베메로를 찾게 되었는데 리뷰들을 보니 호평으로 가득차 있더라고요.

 마침 일찍 여는 음식점을 찾고 있있는데 

베메로가 오픈 시간이 아침 8시로 일찍 문을 연다고 하길래 한 번 방문해보았습니다.

 

베매로 운영 시간 : 매일 8:00~ 20:30

 

 

 

 


베메로(bake make roast) 에는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었는데요, 

아보카도 에그 베이글 샌드위치, 양송이스프&베이글, 천혜향 베이글 등  베이글 기반 메뉴들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릭요거트& 그래놀라, 휘낭시에처럼 베이글이 아닌 메뉴들도 판매 중이었어요.

이 메뉴들 중에서도 베메로를 유명한 브런치 맛집으로 만든데에는 베이글이 크게 한 몫을 한 것 같은데요,

베메로 매장에서는 베이글을 천연 발효종이랑 꿀을 사용해서 별도의 버터, 설탕 등의 첨가제 없이 

당일 아침에 매일 구운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베이글들을 개인의 입맛에 맞추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여러가지 잼들이랑 크림치즈들도 같이 판매하고 있는데

베이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겠더라고요.

 



저는 베이글을 막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천연발효종이랑 꿀로 만든 베이글은 도대체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베이글을 중심으로 어떤 메뉴를 시킬지 고민했는데

친구랑 2명이서 방문해서 베메로 플레이트 하나랑 베이컨 바질 베이글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음료같은 경우에는
베메로 플레이트 세트 안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가 같이 나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만 더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주문하려고보니 천혜향 크림치즈는 꼭 한 번 먹어보라는 리뷰 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천혜향 크림치즈도 추가해보았습니다.

 

 

 

베이컨 바질 베이글 샌드위치



먼저 나온 베이컨 바질 베이글 샌드위치!
일단 베이글이 정말 부드러웠어요.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베이글 식감에 

아삭하고 적절히 간이 된 여러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서 맛을 내더라고요. 

기본 베이글이 맛있는데 재료들끼의 조화도 좋다보니까 금상첨화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질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제 취향에도 맞아서 저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진 상에서는 너무 단순하고 평범하게 보여서 아쉬운데 바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베메로 플레이트

 


그리고 베메로 플레이트도 등장했습니다.
여러가지 토핑들이 같이 나오지만

그 토핑들이랑 같이 먹기 전에 베메로의 시그니처 크림치즈라고 알려진 

천혜향 크림치즈랑 같이 먹어보았습니다. 

 

 

왼쪽 상단에 있는 천혜향 크림치즈

 

 

사진 상에서 천혜향 크림치즈는 바로 베이컨 바질 베이글 샌드위치랑 같이 서빙되었던 레몬색 크림치즈인데요, 

아무래도 베이컨 바질 베이글 샌드위치는 이미 베이글이 다른 재료들이랑 조합이 되어있으니까

 그냥 먹는게 맛있을 것 같고 베메로 플레이트에서 서빙되는 기본베이글이랑 먹어

크림치즈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본 베이글을 천혜향 크림치즈를 함께 먹어보았습니다.

 

 



천혜향 크림치즈에 천혜향 베이글 조합이 유명하길래 천혜향 베이글은 아니었지만 

천혜향 크림치즈와 베이글 조합을 조금 기대했었는데 저는 사실 취향에 맞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새콤한 맛이었는데 그냥 이런 크림치즈구나. 맛 신기하다 정도였어요. 

그런데 이거 때문에 오늘 먹고 다음 날 또 왔다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

품절되어서 못 먹는 사람도 있는 것 같으니 궁금하시면 하나 정도 추가해 드시는 건 추천합니다.

 

 

베메로 플레이트 새싹리뷰



그리고 베메로 플레이트에 다시 집중해보면

잘 구워진 새송이버섯, 포들포들한 스크램블 에그, 구운 방울 토마토, 당근채 등 다양한 토핑들이 있었는데

기호에 맞게 올려서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보통의 브런치 구성이랑 비슷하다보니 실패하지 않는 맛인데 조금 더 건강하고 좋은 맛이랄까요.

기본 베이글에 여러 토핑들을 곁들여 먹는 것이다보니

베이글의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더 잘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베이글과 함께 베메로에서 여유롭게 아침을 즐기면서 가게 내부도 감상했는데 

탁트인 곳에서 직원분들이 음식을 열심히 만들고 계신 모습이 잘 보이더라고요.

조리 공간이 탁 트여있다보니 시원해보이고 위생적인 면도 믿음이 가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혹시 뚜벅이로 제주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께는

마지막 아침 코스로 이곳을 추천드리고 싶은게

베메로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제주공항까지 가는 공항버스 정차지점이 있습니다.
제주도의 여유와 정취를 베메로에서 마지막으로 즐기고 버스 타고 쭉 올라가면 되는 동선이어서

저희도 들러보았는데 다른 뚜벅이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럼 제주도 중문 브런치 맛집 베메로 추천드리며 이번 리뷰는 마치겠습니다.
다들 맛있는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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